맥북 듀얼모니터

속삭이다

처음에 어댑터를 사서 꽂아보았더니 뭔가 불안정해서, 다시 직접 꽂는 c-type 포트로 다시 교환을 해왔더랬다. 참고로 내가 사용한 제품은 NEXTU의 type-C to HDMI2.0으로 18000원에 데려왔다. 문구점 아저씨도 맥북이나 아이맥의 경우는 어댑터를 통하는 것보다는 다이렉트로 연결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나름 조언을 해주셨다.

만약 맥북 오른쪽에 모니터를 설치했다면 보조 디스플레이를 오른쪽으로 바꾸어두고 반대로 왼쪽에 모니터를 설치했다면 왼쪽에 보조디스플레이를 위 사진처럼 옮겨 두어야 한다. 이렇게 설정을 해야 주 디스플레이에 있는 작업물을 트랙패드나 매직 마우스를 이용해 드래그했을 때 동일한 위치로 커서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아래 gif 파일을 확인하면 이해가 쉽다.디스플레이 화면에서는 보조로 사용하는 모니터의 위치를 마우스로 간단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맥북을 정면에 두었을 때 서브 모니터를 맥북을 기준으로 왼쪽, 위쪽, 오른쪽, 아래쪽 등 원하는 데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디스플레이 화면으로 들어가면 맥북과 연결된 모니터들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갈 필요 없이 설정을 변경하고자 하는 화면을 선택하면 ‘주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확장’, ‘모니터 모델 미러링’이라고 표시가 된다. 먼저 설명한 방법과 동일하게 원하는 설정을 선택하면 되겠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의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부분보다 조금 더 심플하게 접근 가능한 방법도 소개해본다.다음으로 사용을 눌러보면 총 3가지 선택메뉴가 나오는데 마지막 ‘내장 Retina 디스플레이 미러링’은 ‘화면 복제’를 의미한다. 맥북의 화면과 모니터의 화면이 같아진다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작업 중인 화면을 보여주려 할 때나 맥북의 화면은 덮어두고 크림 쉘 모드를 사용할 때 많이 사용된다.현재 사용 중인 ‘맥북 디스플레이’와 추가로 연결된 ‘주연테크 V28UE-M’이 화면 오른쪽에 표시가 된다. 여기서 설정을 변경하고자 하는 모니터를 선택하고 오른쪽에 ‘다음으로 사용’을 선택한다. 위 사진처럼 ‘주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 말 그대로 맥북의 메인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한다.디스플레이 화면에는 현재 연결되어있는 모니터나 출력장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설치된 모니터의 위치에 따라서 모니터 화면을 눌러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일단은 모니터 확장과 복제하는 방법부터 알아본다.시스템 환경설정 아래에 보면 ‘디스플레이’ 아이콘이 보인다. 선택하자.

애플 아이콘을 눌러 ‘시스템 환경설정’을 실행한다.윈도우를 사용해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윈도우에는 ‘디스플레이 복제’, ‘디스플레이 확장’ 기능을 활용해 1번 모니터와 2번 모니터에 표시되는 화면을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맥북 macOS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위 사진과 같은 허브를 구입해 사용하면 대부분의 TV나 모니터에 HDMI로 연결이 가능하다. 현재 안지기님이 사용하고 있는 맥북 모니터는 USB C타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C타입 케이블 하나만 연결했다.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더라도 케이블만 연결하면 맥북 화면이 모니터에 연결된다.

내가 구입한 맥북 에어 M1은 썬더볼트 포트만 제공되기 때문에 C타입의 연결 케이블이 필수다. 구입한 모니터가 USB C타입을 지원한다면 보통 기본적으로 케이블이 제공되니 그냥 끼워주면 되겠다. USB C타입 케이블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별도로 구입해서 연결해주거나 HDMI 포트 기능이 들어있는 USB 멀티 허브를 구입해야 한다.작년 안지기님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맥북에어M1을 구입해 주었는데 13인치의 작은 화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작업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주연테크 27인치 모니터를 추가로 구입하게 된다. 역시 큰 모니터 화면과 맥북의 화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되니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했다.특별한 작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듀얼 모니터를 사용해 오고 있다. 한 번이라도 듀얼 모니터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그 장점을 잘 알기 때문에 분명 이 구성을 쉽게 포기할 수 없다.

글 잘 봤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2. 마우스 포인터를 하단으로 쭈욱 민다.아주 단순합니다.

그럼 이제 뜨기는 잘 뜰 것이다! 현재 내 피시의 구성도는 이렇다.아마 DisplayLink Manager만 뜨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다.음 일단 나는 DisplayLink Manager로만은 안되서 DJTVirtualDisplayAgent도 허용 해주었다.

다음으로 필요한건 Display Link Manager이다. Display Link Manager 다운로드Ventura 13 이여서 macOS 11,12,13 을 다운로드 했다. 이후에는 계속 설치후에 아마 Restart가 떳던것 같다. 클릭하면 재부팅 된다.내 PC 사양이다.

솔직히 처음에 안되길래 땀을 뻘뻘 흘렸고 반품해야되나라는 생각에 되게 귀찮아지겠구나 생각했다.원래 컨버터는 그냥 꽂아서 변환해주는것 같은데 디스플레이링크 아답터는 드라이버설치까지 해줘야 하니! 원리는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아마 일반적인 컨버터와 아답터는 다른것 같다.일단 유튜브에 여러제품 나오는데 웬만한건 구매할 수가 없어서 JUA354 제품을 구매하였다.왜냐하면 M1은 기본적으로 한대의 모니터만 지원하기 때문이다.맥북 에어 m1 듀얼모니터 설정하는 방법은 디스플레이 아답터 변환 젠더를 구매하고 DisplayLink 드라이버를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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