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자신을 파악하고 객관화 하기, 취업을 위한 필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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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다들 힘드시죠..? 갈수록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 쉽지 않아..

아래표는 취업자 수 변화 추이 및 전망에 관한 표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ㅎㅎ

2023년 하반기지만 2024년 준비를 위해 힘차게 달려보아요!!

저는 일단 오늘 저만의 “노하우” 꿀팁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저도 정말 오랫동안 끙끙대며 알아보며 하나하나 알아온 정보니깐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두 참고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총 5 개의 Part로 구성해보려고 해요! 하나씩 따라오며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 Go!!

1. 첫 번째로 “정말로”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모르는데 취업에 골인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은 좋아하는 걸 모르기도 하고 어려워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렸을 때로 돌아가보죠 ㅎㅎ

응??? 무슨 소리야 월월

어릴 때는 정말 좋아하는 게 많았을 거예요. 제 꿈은 OOO 였는데 비슷한 일을 결국 하고 있긴 해요 ㅎ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릴 적에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특기”, “취미” 어떤 걸 잘했을까?

일단 생활기록부를 뽑아보아요. 초, 중, 고 모두 뽑으세요^^ 빼먹지 마세요.

아래는 바로 전자로 생활기록부를 바로 뽑을 수 있는 사이트 링크예요. 공인인증서 설치하고 바로 모두 뽑아오세요 당장!! 이건 끄지 마세요 ㅎㅎ

다들 어떤 게 나오셨어요? 나름 전 잘 나온 거 같아요 고등학교 빼면.. 하하!!

다들 잘 읽어보셨나요?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분. 명. 히 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특기가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같거나, 취미가 계속 이어진다던가 등 왜냐면 사람은 잘 변하질 않거든요. ~~(주변에 친구들을 보세요 ㅎㅎ)~~ 본질을 생각하고 더 사려 깊게 고민해 봅시다.

감히 2 가지만 여쭤 볼게요.

1. 혹시 자신은 본인을 속이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2. 자신을 파악하고 객간화를 정말로 하셨나요?

자 이제 좀 슬프면서도 재밌는 이야기를 해볼게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일들을 알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것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사회, 환경, 주변 지인 등 많은 요소가 작용할 겁니다.

학과를 이미 다른 곳으로 가셨나요?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생각해 보세요 고교시절 분명히 그런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아니면 그냥 가셨다고요? 괜찮습니다. 이제라도 바로 잡으세요. 안 늦었어요. 50년은 더 살아야 합니다. 이미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그만한

독해지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본인과의 싸움에서 이기세요. 모든지 취업은 “멘털 싸움”입니다. 본인이 지면 다른 사람이 이기는 구조입니다. Part1은 좀 감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요. Part2부터는 전략적인 현실적인 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